사용기에 들어가며 요 근래에서 1가족 1PC를 넘어서 개인당 1PC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물론 그 이상 쓰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부럽 ^^;) 그런 이유로 집에 2이상의 컴퓨터를 소유 하고 있는 가정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전용선(인터넷회선)의 사용 또한 늘어나게 되어 비용또한 만만치 않은 추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에 대부분의 가정에선 인터넷 공유를 사용해 해결하고 있지요.(패킷 사용량이 많지 않은 가정에선 좋은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많이 사용하신다면 회선 하나 더 신청 하세요 ^^;a) 랜카드 하나를 더 이용한 공유에서 이젠 유무선 공유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제가 접하게 된 기가바이트 B49G 모델에 대해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사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사용하려 했으나 아무래도 테스트 환경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작업의 용도에 따라 어느정도 주관이 많이 들어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이점 감안 하시고 보아 주셨으면 싶습니다. EnjoyWireless(http://www.enjoywireless.com) 와 강원전자(http://www.terawork.co.kr)의 협찬으로 사용기를 올립니다.) 1. 개봉 에서 설치까지…
사용하게 된 기가바이트 유무선 공유기 B49G와 PCI 무선 랜카드 입니다. 물건이 도착하자 마자 일단 뜯고 나서 설치하려다. 그래도 한컷! 하는 마음에 찍었습니다.(그래서 인지 -_-; 별로 맘에 안듭니다만 ^^) 박스엔 유무선공유기와 랜카드 강원전자 쇼핑몰 카다로그, 그리고 흑색 라피도 가방(이녀석 97학번이더군요. 97년산… 저랑 같은 학번에요 훗) 내용물 포장은 튼튼하게 돼 있었으며 혹시모를 충격에 대비해 랜카드 같은 경우는 버블로 감싸 져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더군요.
공유기 박스를 해체! 내용물 확인한 것입니다. 매뉴얼들과 보증서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영문 메뉴얼과 퀼 설치 가이드(이건 설치매뉴얼의 한글 페이지 부분만 분리해서 따로 제공 하는 것입니다. 아래 원래 들어있는 매뉴얼과 퀵 설치 가이드중에서 하나는 제공하지 않아도 될 것 으로 보입니다.) 구성도, 제품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공물입니다. 공유기 그리고 어댑터, 지지대, 랜 케이블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절한 구성물입니다. 다른 분의 사용기에 랜케이블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일반 랜 케이블이라 해서 별다른 큰 차이는 없고 단지 디자인의 차이 이므로 개의치 않고(물론 이왕이면 다홍치마지만 그다지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다음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PCI 랜카드의 구성물입니다 비슷한 구성물에 시디(설치시디지요 물론 ^^;) 한장만 더 들어 있고 나머지 구성들은 비슷 했습니다.
이것 저것 재보지 않고 바로 연결 했습니다. 펌웨어 설정부터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 단지 어댑터와 WAN포트만 연결
했습니다.
한방에 연결 되는 모습입니다. 내용물(혹은 구성물)이나 설치기는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하는 관계로 전 위의 간단한 사진들로만 대체 하겠습니다.(그래도 생각보다 사진이 많은거 같습니다. ^^;)
개봉 후 바로 접속한 모습(기본 1.14 펌웨어)
퀵 설치 가이드라던지 여러가지 설치 법 메뉴가 있었으나, 다 무시 하고(^^;) 그냥 냅다 꽂았더랍니다. 그리고 한방에 접속 성공!!! ^^(집에서 케이블 모뎀을 사용합니다. ADSL 사용자나 고정 IP 사용자는 퀵 설치 매뉴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어댑터를 꽂고 WAN포트를 연결 해 준 것 뿐! 다른 것은 일절 손대지 않고 기본 상황으로 접속 성공 했습니다. 역시나 기본 사용에는 무리없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 방에 공유기를 설치하고 거실에서 노트북으로(IBM X24 기종) 접속 성공한 후 신호강도나 상황의 스샷 입니다. 맥 어드레드는 살짝이…^^; 사용하기에는 어느정도 지식이 있던 없던 편리한 거 같습니다. 일전의 어떤 사용기에서 부담스러울정도 많은 영어가 답답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거기에서 쓸만한 내용은 별루 없지요 ^^;(제 생각인가요?) 아차 다시 보니 안테나조차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다시세우고
안테나를 세우고 나서…(펌 1.14) 측정을 다시 해보니 와우~ 13%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단지 안테가 꼭지가(^^;) 위를 향하게 했을 뿐인데…(왠지 광고 카피 같군요. 어설펐습니다 죄송합니다. ^^; -_- _ _) 어느정도 안테나의 역할을 무시 할 수 없다는게 증명 됐습니다.(으흐 당연할 걸) 기존에 제가 사용하는 무선 환경은 NESPOT 이었습니다. 옆집에서 -_- 네스팟을 사용하고 있는지 신호가 20~30%정도로 미미하게 잡히길래… ID ONLY를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었더랩니다.(컥…) 그래서 항상 빨간색이나 노란색…바만 보다가 녹색 엑셀런트! 바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AP 확장으로서의 기능을 테스트(네스팟 신호를 증폭) 해서 올리려 했습니다만 기존의 다른 사용기에서 잘 된다! 라고 한 것을 보았으므로 최소한 중복되지 않은 입장에서 사용기를 써 나가겠습니다. 일단 AP 확장은 ^^(ADSL로 치면 리피터) 잘되는 걸로 인지하고 그 외의 기본 기능이 충실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한 경우> 드디어 속도 측정 제 노트북은 802.11b만 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케이블모뎀 어짜피 10Mbps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 결국 속도 측정에는 지장이 없다는 소리지요.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상당히 속도가 잘나오는 편입니다. 가끔은 이게 모뎀이 분명 10메가 짜리인데 10메가가 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나올정도로 잘 나옵니다. 가끔 대용량 파일 전송시(물론 외부에서) 다운속도가 1200Kbyte(바이트입니다.)를 초과 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거의 극한의 속도이지요. 하지만 위의 측정속도에서 보듯이… 유무선 공유기를 떼고 측정 했을때와 속도차이가 납니다(적어도 무선은) 유무선 공유기를 통하지 않은 유선 상태에서는 8Mbps가 평균적으로 나오는데 비해서(안나올때 6Mbps정도) 3.30Mbps의 속도가 측정 되었습니다. 일반 사용시 크게 지장을 받을만한 상태는 아닙니다만 공유기를 통했을때와 통하지 않았을때의 속도 차이라니… 조금은… 기분이 찝찝하다?고 해야하나요?다.(네트웍 카드의 차이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기엔… 아마도 펌웨어 부분에서 속도 제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군데에 속도가 집중 되지 않도록. 하지만 측정당시 한대만 연결 되어 있었던 것을 감안 한다면 펌웨어의 수정이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ç 짐작입니다 ^^;)
속도 측정이 아닙 웹페이지로드 혹은 부하라고 하는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이것은… 회선 에따라 차이가 있을 수 도 있겠지만, 아마도 방화벽을 한번 거치게 되는 것이므로(공유기) 어느정도 그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겁니다. 웹로드 속도는 역시나 속도 측정에 비해서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이것을 무조건 좋지 않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방화벽기능에 충실하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과거 V3(제품명을 언급해도 되려나) 사용시 인터넷 창 검사 옵션을 주게 되면 인터넷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늦게 뜨는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으 실거라 봅니다. 그거에 비하면!!! 빠르지요.(역시 이것또한 올바른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검사 방식이 다르므로.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 한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 속도에 크게 문제는 없다라고 생각 됩니다.(위에서 체크한 속도에 비례 했을 경우에서)
1.14버전 펌웨어를 사용하는 설정 페이지 화면입니다. 다른 사용기에서 세세한 설명을 하셨기에 저는 세세히가 아닌 남들이 다루지 않는 혹은 제가 볼 때 괜찮은 기능만 따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분의 사용기에서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DNS 설정 페이지 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기능이기에 언급 해 보려 합니다. 집안에 서버를 두거나 컴터를 켜 놓으시고 외부에서 접속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신 분들 있으시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에 많이들 사용하시는 웹하드!가 그 점에 착안을 해서 시작 한것이지요. 여하튼 집안에서 서버(Linux나 FreeBSD등등의 유닉스 계통)를 운영하신다면 DNS 기능은 유용합니다. 혹은… 윈도우 상에서 파일 서비스(공유나 기타등등)을 한다고 해도 편리합니다. 모뎀을 재시동하거나 서비스 업체에서 아이피를 갱신하는 경우 외부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접속하기가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DNS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럴 걱정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메인 네임과 아이피가 리매치(혹은 갱신) 되는 그 시간동안만 지나면 자신의 컴퓨터에 다시 접속 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용기에서 필요없는 기능이다! 라고 할 정도의 쓸모 없는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남는 컴퓨터로 자신만의 서버를 구축하는 것도 꽤나 매력적인 일인 것만은 분명 하니까요(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웹 검색을 이용하시기를…
<그림 1.14 기본 펌웨어 화면>
<펌웨어 1.21 한글버전의 모습(8월11일자로 새로운 1.21한글 버전이 출시)>
발빠르게 고객지원 차원에서 한글 펌웨어가 출시 된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전자에서 그만큼 신경을 쓰는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데 군데 오자와 한글화 되지 않은 부분이 조금씩 눈에 띄이며 한글화 수준도 그다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영문 펌웨어가 더욱 익숙 했습니다.) 일단 메뉴 자체에 보시다 시피 사용내역 정보! 메뉴가 두개 입니다. 아래쪽의 동일 메뉴는 사용내역정보(원본에서는 로그 파일이었겠지요?)가 아니라 사용내역 저장 ? 정도 되겠지요. 사용내역정보 저장 이라던지. 아래 보이는 보안화 수준에서는 역시나 기본은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었으나 보안수준을 셋팅하면 영어로 설명이 나오지요. 급하게 펌웨어를 내놓은 티가 좀 나는 게 흠이라면 흠인 버전입니다. 하지만! 펌웨어 업을 하고 나서 수신율 자체는 대단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일단의 한글화로 인해 영어 메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 또한 사용하기 편하실거라 봅니다.(머 어쨌든 용어 자체는 역시 영어죠) 잠시 다른길로 빠졌습니다만, 수신율이 눈에 띄게 향상 되었습니다. 기본 탑재된 1.14 버전에서는 거실로만 나와도 수신율이 73~90% 사이였습니다만, 펌웨어 1.21 버전 탑재 후 100%로 항상 뜹니다. 다른 설정은 없었습니다. 변경사항을 봐야겠지만 체감! 사항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보안설정 화면은 한글화가 덜 되어 있습니다. 그정도는 사용하시는데 지장이 없으리라 보고 애교로 넘어갑니다 ^^; 손쉬운 보안 설정 이라는 곳에서 보안을 사용용도에 맞게 설정 하게 해 주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펌웨어의 OS는 아마도 임베디드 리눅스 인 것으로 보이고 아마도 보안관련은 Chain을 사용하는 듯 보입니다.(iptable) 그중에 스텔스 모드라고 설명된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리라고 봅니다. 공유기에 자체 파이어월 기능이 있다해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겟지요.(아시다 시피 요즘 툴박스의 발전으로 어느정도의 지식으로도 해킹을 시도 해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 기본기에 강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간단히 위에 언급한 스텔스(^^; 용어가… 참) 모드를 사용한다면 예방 차원에서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역시나 한글화가 되어 있어도 용어입니다. 오히려 더 헤깔리는 듯한. 결국은 RPC 라던지 삼바(SMB) 라던지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만 사용하기 좋군요.(그런의미에서 스텔스 모드라는 용어는 오히려 잘 정한 것인 듯)
옥상에서 성능 테스트를 한결과 치 입니다. 상당히 만족할 만한 성능 입니다. 보통 평지에서는 꽤나 성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5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성능 테스트를 했습니다. 물론 장애물은 나무같은거 조금... 위의 결과 비슷한 %가 나왔습니다. 자세한건 다음 사용기에서 장단점과 퍼포먼스를 나열할때 하겠습니다.
Gigabyte사 홈페이지(http://www.gigabyte.com.tw)에 가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강원전자에서 출시한 1.21버전의 펌웨어는 아직 존재 하지 않는다. 1.14 버전이 최신인 듯. 약간의 버그패치(?)와 한글패치 혹은 한글패치 한 후 1.21버전의 펌웨어를 강원전자측에서 단독으로 제공하는 듯(약간 성능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한글패치는 아닌 것으로 보임) 강원전자 측에서 Change Log를 제공 했으면 더욱 좋았을 듯 싶으나, 홈페이지에는 한글화(!)된 펌웨어라고만 밝히고 있어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설치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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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그림 B49G>
<보너스로 딸려온 가방>
<그림 공유기의 내용물>
<그림 메뉴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