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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한창환님의 NMR004_Gold 사용기입니다.
|분류 : 리뷰||2004.04.06|조회 6248
제 3차 필드테스트 사용기(넷메이트 NMR004 Gold와 거스트링크 GT)

넷메이트 NMR004 Gold와 거스트링크 GT-500V의 비교테스트

사용환경 두루넷 라이트와 나울넷15메가(실제 60메가 정도)

제가 살고 있는 경주의 경우 고속인터넷은 거의 서비스가 되고있지 않습니다.

실제 한통의 VDSL이 있으나 ADSL사용시 속도가 1메가 미만이나 접속이 자주 끊어지는 아파트에 VDSL을 설치해줄뿐 일반가정집에는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며 두루넷의 경우 법정관리로 넘어가면서 영업점을 철수하여 대구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울넷이라는 곳에서 아파트단지 단위로 시범적으로 15메가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는 그 아파트단지에 그회사의 임원이 살고 있어 서비스를 한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후배가 그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어 테스트를 부탁하였습니다.

우선 거스트정보통신의 GT-500V를 사용시 www.benchbee.co.kr에서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다음은 넷메이트 NMR004 Gold사용시의  결과입니다.



  테스트 결과에서 보게되면 다운로드의 경우는 3메가 다운로드는 0.5메가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연율의 경우도 약간이지만 낮은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울넷의 경우는 계약상 15메가를 기준으로 하며 최고 60메가 정도의 속도를 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알려지지 않고 초기는 MAC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지금은 고정IP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한동에서 사용하는 사람의 수에 따라 최고속도는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두루넷 라이트에서의 결과입니다.
거스트 정보통신의 GT-500V의 두루넷 라이트 회선에서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다음은 넷메이트 NMR004 Gold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다운로드의 경우는 0.2메가 업로드의 경우는 0.01메가 정도 지연율의 경우도 약간 낮게 나왔습니다.  두루넷의 경우는 최고속도의 한계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약간의 차이로 볼수 있으며 표준오차를 생각한다면 비슷하게 나온것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여러번의 테스트 결과 평균속도에서도 그림에서 볼수 있었던 수치정도의 차이가 생기고 있었습니다.  두루넷 라이트의 경우는 실제 약정에는 2메가 정도의 속도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인은 비정상적인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 되는데요.

  프리미엄의 경우도 최고속도가 8메가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거스트 링크의 GT-500V나 넷메이트의 NMR004 Gold 둘다 최고의 성능을 내고 있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메뉴의 편의성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넷메이트의 경우는 이전버젼에서도 영문메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불편한점이 됩니다.

설정부분의 메뉴를 비교하겠습니다.










  거스트 링트의 GT-500V의 경우는 펌웨어 버전이 007까지 올라온 상태이고 메뉴는 거의 대부분 한글화 되어있습니다.  DMZ설정의 경우는 고정IP사용자의 경우는 다중DMZ설정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며 한글로 되어있기 때문에 설정시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두 번째 그림에서처럼 MAC ADDRESS 클론모드가 없어 직접 수동으로 입력을 해야하고 네 번째 그림에서 보듯이 특별 프로그램이라고 하여 넷메이트 NMR004 Gold에서는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게이트웨이라는 부분의 설정이 기본적으로는 전부 선택이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어 세부적인 설정이 클릭한번이라고 하여도 사용자가 직접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넷메이트의 NMR004 Gold의 경우는 우선 전부 영문입니다.  영문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문에 익숙한 유저의 경우는 어설프게 번역되어 사용되는 한글메뉴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영문이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필드테스터로 받은 공유기의 경우 단순한 매뉴얼 한 장으로 되어있지만 실제 셋팅에 문제가 될 정도로 복잡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실제 문제점은 다른 부분에 있었고 이는 차후 마무리하는 부분에서 설명을 할 것입니다.


  네가지 부분을 두고 설명을 하자면 거스트링크의 GT-500V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이 전부 잘되어있습니다.  반대로 DMZ설정의 부분은 좀 빈약하게 보입니다만.  약간의 지식을 가지거나 처음 공유기를 접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더 쉬워보입니다.


  영문메뉴이나 실제 거의 대부분의 셋팅에서는 영어실력이 약간만 있어도 설정에는 전혀무리가 없지만 NAT부분의 경우는 셋팅을 하기 위해 영문설명을 읽어나가다 보면 막히거나 하는 부분이 생겨 한글화가 되거나 설정메뉴를 쉽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스트링트의 GT-500V를 선택한 원인은 USB포트가 있어 프린터서버로 사용할수 있다는 부분이 메리트가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시 포트설정을 수동으로 하게 되는 경우 10분에서 15분 사용하면 다운이 되는 문제가 생겨 문의도 하였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은 원인은 알수 없으나 해결이 되어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넷메이트 NMR004 Gold의 경우는 나울넷에 연결 테스트를 한후 가져와 두루넷 케이블 모뎀에 연결하여 셋팅시 공유기와 연결도 되고 공유기와 두루넷과의 연결도 되었다고 나오나 인터넷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는 DNS로 전혀 신호가 가지 않는 문제였고 공유기의 리셋버튼을 사용하여 다시 셋팅을 시도하였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고객지원센타로 문의전화를 하였으나 담당자분의 외근으로 연락은 답변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직접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하였는데 공유기에 연결된 모든 랜케이블을 제거한후 리셋버튼을 거의 8초정도 누르고 있은 다음 재시작 확인 후 다시 연결하여 셋팅을 하니 정상적인 작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웹메뉴에서 리셋을 여러번 시도했음에도 정장적인 작동을 하지 못했었고 리셋버튼을 사용시에도 완전한 리셋이 되지 않는 부분이 약간의 버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영문메뉴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설치방법과 안정적인 속도는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리셋부분에서 격었던 문제점 그리고 원가상승에 원인이 되긴하겠지만 USB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프린터 서버기능이나 다중DMZ설정 등의 부가적인 것들이 함께 지원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스트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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